폐업은 사업 중단 날을 기준으로 하며, 홈택스·세무서·모바일 앱 중 편한 방법으로 신고하고 후속 세금 신고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폐업 신고,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
사업 중단 즉시 신고 필요합니다.
사업을 실질적으로 중단하는 날을 기준으로 하는데, 이는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세무서 기준입니다. 지체 없이 신고해야 부가가치세·소득세 등 추가 세금 문제를 피할 수 있어요.
사업 중단일과 실제 신고일이 다를 수 있으니 정확히 기록해두세요.
홈택스·앱·방문, 3가지 신고 방법
편한 채널 선택해서 신고하면 됩니다.
폐업 신고는 온라인(홈택스), 모바일(손택스), 직접 방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홈택스 온라인으로 5분 안에 끝낼 수 있어요.
온라인 신고가 가장 빠르지만, 특수 업종은 세무서 방문이 필수일 수 있습니다.
음식업·의료기기업은 통합 신고로 한 번에
인허가 업종은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음식업·의료기기업 같은 138개 인허가 업종은 사업자 폐업과 인허가 폐지를 동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다행히 통합폐업신고서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요.
138개 업종 여부는 세무서나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인 지점 폐지는 등기 절차가 선행돼야 함
지점 폐지는 등기 완료 후 신고합니다.
법인의 지점을 폐지할 때는 단순히 세무서 신고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사회 결의 후 지점 폐지 등기를 먼저 완료하고 신고해야 해요.
등기 기한을 놓치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미리 등기소에 접수하세요.
폐업 후 세금 신고, 3가지는 필수
폐업 신고만으로는 끝이 아닙니다.
폐업 신고 후에도 부가가치세, 4대 보험, 종합소득세 신고를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걸 빼먹으면 나중에 미납금으로 연락받을 수 있어요.
사원이 있었다면 퇴직소득세 신고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무서는 사업을 실질적으로 중단한 날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실제 신고일과 중단일이 다를 수 있지만, 지체 없이 신고해야 과태료를 피할 수 있어요. 중단일을 정확히 기록하고 빨리 신고하세요.
홈택스 로그인 후 신청/제출 메뉴를 클릭하고, 신청업무에서 휴폐업신고를 선택합니다. 폐업일, 폐업 사유 등을 입력하면 약 5분 안에 완료돼요.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음식업은 정부 인허가가 필요한 업종이므로 반드시 통합폐업신고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신고서만 내면 인허가 폐지가 미처리되어 추후 행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법인 지점 폐지는 세무서 신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먼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지점 폐지 등기를 완료(본점 2주, 지점 3주 이내)한 후 홈택스에서 폐업신고하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첨부해야 해요.
폐업 신고 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4대 보험 상실신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꼭 해야 합니다. 미납시 과태료와 독촉이 누적되니까요. 폐업 후 순서대로 진행하되, 각 기관(국세청, 근로복지공단, 건보공단 등)에 미리 연락해두면 도움돼요.